대전 다옴월요가앤월레, 한국치유요가협회 RYTK300+ 요가강사 자격증 과정 개강

대전--2023년 10월 23일,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주관하는 RYTK300+ 요가강사 자격증 과정이 대전 은행동에 위치한 다옴월요가앤월레에서 개강한다. 이 자격증 과정은 대한민국 표준 요가자격증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요가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RYTK300+ 자격증 과정은 총 300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요가 철학, 호흡법, 정화법 등 이론적인 부분부터 실기 중심의 교육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개인 수련을 통해 실제 강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육 기간은 4~6개월로, 참가자들은 협회 주관의 100시간 교육, 다옴월요가앤월레에서 진행되는 100시간의 실기 교육, 그리고 100시간의 개인 수련을 진행해야 한다.

다옴월요가앤월레의 원장 손모아는 "RYTK300+ 과정은 도전과 성실함을 요구하는 과정이다. 이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요가강사로서의 깊이 있는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의 정원은 소수 정예로, 총 6명만 선발하며, 보다 밀도 있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다.

개강은 2023년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1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참가자는 6개월간 매일 무료로 요가 수련을 제공받는 등 다양한 특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교재 및 요가 매트 제공, 자격증 취득 후 20여 개의 전문 수료 과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국치유요가협회의 RYTK300+ 자격증 검정은 대전 다옴월요가앤월레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수강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검정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등록 문의는 다옴월요가앤월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지원자는 서둘러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