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2024년 10월 11일)--국내 요가 강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대전 중구 은행동의 다옴월요가앤월레가 오는 11월 6일부터 RYTK300+ 요가강사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요가 전문 자격증 무료 수료 혜택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RYTK300+ 요가강사 멤버십 운영본부에서 주관한다.
RYTK300+ 요가강사 자격증 과정(민간자격 등록번호 2020-005819)은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의 공인 교육관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자격 프로그램으로, 대전 다옴월요가앤월레는 협회의 공식 연수원 역할을 맡고 있다. 본 자격증 과정은 최소 4개월에서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요가 철학, 해부학, 호흡법, 명상, 정화법 등 이론뿐 아니라 요가 수업에서 필수적인 아사나와 핸즈온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과정을 이끄는 강사진은 요가 업계에서 매우 저명하다. 한국치유요가협회 초대 및 2대 협회장을 역임한 김성원 박사가 이론 강의를 맡아 교육의 깊이를 더한다. 김 박사는 요가치유 전공으로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인물로, 요가 강사의 권익 보호와 수준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실전 교육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손모아 강사가 진행하며, 수련자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세심한 지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 과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실전 중심 교육이다.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퀀스 구성법과 실전 테크닉을 철저히 교육한다. 또한 하타요가, 빈야사요가, 아쉬탕가요가, 도구재활요가 등 다양한 전문 요가 과정을 추가 비용 없이 배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어, 다른 요가 자격증 과정과 차별화된 교육적 이점을 제공한다.
11월 6일에 시작되는 요가 자격증반은 매주 수요일 13시에 진행되며, 과정은 4개월에서 6개월 동안 이어진다. 특히, 10월 25일까지 조기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교육비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그 외에도 월요가 실전 수료반 15시간 무료 수강, 1년간 일반 수련 무료 제공, 교재 및 요가 매트 무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RYTK300+ 요가강사 자격증 과정은 단순히 요가를 배우는 것을 넘어, 전문 요가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요가 강사의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이번 대전 다옴월요가앤월레의 RYTK300+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회사 개요
다옴월요가앤월레는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의 공인 교육관으로, 체계적인 요가 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전문 요가 강사를 배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