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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08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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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소속 요가힐이 오는 1월 6일부터 RYTK 300+ 요가지도자자격 과정을 시작한다. 이 과정은 요가지도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하타 요가와 라자 요가 수련을 통해 치유와 테라피에 중점을 둔 요가 지도를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요가의 본질적 가르침을 깊이 탐구할 수 있다.


RYTK300+ 과정은 요가지도자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본 이론부터 해부학, 요가 철학, 핸즈온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루며, 아로마 테라피와 싱잉볼 등 치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도 포함된다.


졸업 후에는 테라피 요가, 하타 요가, 빈야사 수업을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실습 기회와 시퀀스 제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가힐의 RYTK300+ 과정은 졸업 후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이 강점이다. 협회의 멤버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수료과정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특강과 심화 프로그램도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우수 졸업생에게는 요가 지도 실습 기회와 원장 지도하의 스터디와 수련실 제공 등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치유요가협회의 하리니 원장은 “요가 지도자 과정은 단순한 동작 교육을 넘어선 여정이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내면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요가의 깊이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요가힐 RYTK 300+ 과정이 단단한 기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가힐 RYTK 300+ 과정 수료자는 국내외에서 공인되는 RYTK 300+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다양한 요가 센터와 웰니스 클리닉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과정은 아쉬탕가, 빈야사, 명상, 아로마 테라피 등 각 분야의 전문적인 심화 수업도 갖추고 있어 요가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RYTK 300+ 과정 안내

- 개강일: 2024년 1월 6일

- 교육 기간: 총 300시간 (이론 100시간 + 공통 과정 100시간 + 실습 100시간)

- 수업 일정: 화, 목 오후 7시~10시

- 수강료: 450만 원 (부가세 별도)

- 특전: 아로마 테라피 오일 제공, 6개월 100회 수강권 제공, 졸업 후 실습 스터디 및 수련실 제공

- 문의: 010-9919-9719 / 02-980-0213

- 장소: 요가힐(강북구 미아동 838-4 삼미빌딩 3층


하리니 원장약력

• 한국치유요가협회 수도권부회장, 심사위원

• RYTK300+요가강사 멤버십 요가철학 강연자

• Wall Yoga 교육관장

• 원광디지털대학원 자연건강학전공

• 시바난다 시로마니 국제공인요가지도자

• 한국아로마 요가협회 아로마 요가 전문지도사

• IAIT 월 아카데미 교육위원

• 요가힐 2016년 부터 운영 중


RYTK 300+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문의는 요가힐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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