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 최초로 월요가(Wallyoga) 공인 교육관으로 지정된 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원장 박영빈)가 “메디월, 테라피월요가 지도자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월요가는 벽, 월벨트, 골반패드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신체의 균형을 맞추고 통증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효과적이다. 월벨트는 사용자의 체형과 건강 상태에 맞춰 저항력을 활용하며, 맞춤형 운동을 제공해 마사지와 림프 순환 효과를 통해 긴장 완화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박영빈 원장은 “월요가는 만성 통증, 신체 불균형, 재활이 필요한 분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안전하면서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며, “모든 수업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개별 지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청주 비니요가는 23년간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월요가 지도자 양성 과정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은 이론과 실기를 결합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질병별, 통증별, 대상별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전수한다.
특히 한국치유요가협회 박영빈 협회장의 직강으로 진행되며, RYTK300+ 요가 자격증, 싱잉볼 명상 지도자 자격증, 요가테라피스트 자격증, MPA필라테스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과 연계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
움직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월요가 지도자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전화: 010-7567-353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주소 :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07번길 40, 윤빌딩 4층
전화 : 010-7567-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