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무요가&필라테스)
부산 '나무요가&필라테스'가 대한민국 표준 요가강사 자격과정인 ‘RYTK300요가강사’ 자격과정을 6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RYTK300 요가강사’는 국제 통용가능한 강사자격증으로,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교육함으로써 요가지도자교육의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자격과정은 국내 정상의 요가협회인 사)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발급 및 관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일반 여성들도 취업, 창업을 목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요가자격증과 필라테스자격증 지도자과정을 도전할 수 있다.
한편, 나무요가&필라테스에서는 ‘RYTK300‘ 지도자과정 등록 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예정이며, 일반수업 6개월 무료수련과 요가복과 나디매트 지급과 같은 혜택은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수업으로는 전통적요가인 하타요가와 아쉬탕가요가를 비롯한 빈야사요가, 현대적요가인 젠링요가와 플라잉요가, 기구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가 있다.
요가는 사람의 심신을 안정 시켜주며 자세교정을 돕기도 하지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많이 찾고 있는 운동요법이기도 하다.
부산필라테스요가, 나무요가&필라테스 박 원장은 “우리를 괴롭히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의 병을 함께 치유하는 힐링 쉼터 같은 곳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RYTK300 요가강사 자격 과정의 자세한 문의는 한국치유요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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