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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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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옴필라테스 구로디지털점은 오는 5월 26, 영어요가아카데미 상반기 지도자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국내 요가 시장이 커지며 ‘영어요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영어요가 강사 자격 취득 후 영어유치원, 키즈영어 요가강사, 외국기업 강의, 주한 외국인 및 가족,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이나 해외 영어요가강사 등 국내외 프리랜서 취업과 활동이 가능한 점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치유요가협회 영어요가아카데미 서정호 위원장의 직강으로 진행되는 영어요가 자격과정은 총 10주, 48시간 동안 요가동작, Hands-on correction, 호흡 명상, 영어요가 티칭실습 등을 영어로 배우게 된다.


서정호 위원장은 “요가는 원래 동양에서 비롯된 수련법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한국인 강사로 일해도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동양의 신비감을 갖춘 요가강사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고 소개하며 “요가에 관심 있고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 실력이면 누구나 등록 참여 가능하고 수업 진행 시 영어 티칭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부담감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요가로 스펙업과 프리랜서 요가강사로서의 전망을 기대하는 영어요가 지도자의 자격과정을 통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정식 민간자격 등록기관인 한국치유요가협회의 자격증(2015-005869)이 발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치유요가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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