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5일 양산 카르마&요가에서 열린 6회차 RYTK300 요가강사 영남권 자격검정이 순조롭게 끝마쳤다.
지난 3월11일에 열린 자격검정에 이어 4월15일 자격검정은 총 31명이 응시했으며 3시간 넘게 소요된 자격검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심사는 김현주(마산 현주요가), 구미진(고성 요가인디아요가), 김양희(부산 사뜨바요가) 원장이 진행했다.
한국치유요가협회의 관계자는 “이번 6회차가 마지막 진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앞으로 진행할 7회차 RYTK300 자격검정부터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4월29일(토)에 열리는 7회차 RYTK300 중부호남권 자격검정은 공주 핫요가월드에서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