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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05 11: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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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박영빈 협회장)가 요가 강사 입문자를 위한 차별화된 전문 자격 과정인 'RYTK300+ 요가자격증'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RYTK300+는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요가 지도자의 평생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요가 자격증 과정이 수료 이후 지원 없이 끝나는 데 반해, 한국치유요가협회는 자격 취득 이후에도 강사로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점에서 큰 차별화를 이룬다.


이 과정은 요가 철학, 해부학, 아사나, 반다, 명상, 호흡법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용 교재를 통해 요가수트라, 아유르베다, 하타요가프라디피카 등의 고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시퀀스 구성법, 교수법, 핸즈온 지도 실습 등 실전 중심의 강의도 포함되어 실제 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박영빈 협회장은 “요가는 수료증 한 장으로 끝나는 공부가 아니라, 평생을 두고 깊이를 더해가는 길”이라며 “RYTK300+는 자격을 취득한 순간부터 70여 종이 넘는 수료과정을 전액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요가 지도자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RYTK300+ 자격을 취득한 이들은 키즈요가, 임산부요가, 시니어요가, 하타·빈야사·아쉬탕가 요가 등 다양한 생애주기 및 스타일별 지도자 과정은 물론, 요가테라피, 명상, 아유르베다 등 고급 과정까지 추가 비용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요가강사 입문자들이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성장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RYTK300+는 단지 '어떤 자격을 따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이다. 요가강사 입문자라면 자격 취득 이후까지도 책임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요가라는 길 위에서 확신 있는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소개]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는 요가를 통한 치유와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요가 교육과 전문 강사 양성,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건강한 요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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