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비니요가 ˝RYTK300+요가강사 자격과정˝ 6월 개강

청주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대표 박영빈)가 대한민국 표준 요가강사자격증 ‘RYTK300+ 요가강사 자격과정’ 과정을 오는 6월 개강한다. (사)한국치유요가협회 공인 교육관으로, 충북지역에서 요가강사를 최다 배출한 이력과 체계적인 성장 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RYTK300+(Registered Yoga Teacher in Korea 300 hour)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민간자격(등록번호 2012-1070)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전문 요가강사 자격증이다. 이 교육과정은 요가철학, 해부학, 생리학, 아유르베다 등 이론 100시간, 아사나 수련, 지도 실습, 호흡법, 명상, 요가 테라피 등 실기 200시간으로 구성된다. 아사나의 정확한 정렬법, 체형 분석 및 교정, 수업 계획 및 티칭 방법론까지 포함돼 강사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업은 ZOOM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유연하게 운영된다.

박영빈 원장은 “끝까지 책임지는 요가 협회라는 슬로건 아래, 강사들의 성장과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RYTK300+ 요가 자격증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강사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이번 도전이 단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장과 변화를 여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23년 경력의 요가 전문가로, 『요가와 아유르베다』 저자이자 (사)한국치유요가협회장이다.

청주비니요가는 교육 등록자에게 자격증 교재와 『요가와 아유르베다』 교재, 네티팟, 6개월 요가 수강권, 개인 수련 공간 이용, 싱잉볼명상·월요가 수료 과정 수강 혜택, 월요가 자격과정, 기구·소도구 필라테스 자격과정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취업 연계, 현장 실습, 추가 자격 취득, 전국 특강 및 워크숍 참여 기회를 통해 자격 취득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점이 차별화된다.

얼리버드 등록자는 5월 23일까지 교육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은 청주 서원구 분평동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에서 진행된다.

청주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는 충북지역에서 청주요가강사를 최다 배출한 교육기관으로,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요가 교육의 선두주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해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