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새해를 맞아 대전 다옴월요가앤월레에서 진행되는 월요가 강사 자격증 및 수료과정이 내년 1월 15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요가 철학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내면의 성장과 전문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보자부터 강사로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이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자격증 과정은 2개월 동안 40시간의 테라피요가와 실습을 통해 전문 강사로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수료 과정은 15시간의 기본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월요가의 기초와 내면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12월 30일까지 조기 등록 시 10% 할인 혜택과 함께 무료 일반 수련, 교재 증정, 멤버십 가입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격증 과정 등록자는 6개월, 수료 과정 등록자는 2개월 동안 무료로 일반 수련에 참여할 수 있다.
다옴월요가앤월레의 월요가 강사 자격증은 안전하고 현대적인 수련법으로 알려진 아헹가요가의 장점을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취득 후에도 세미나와 라이브 교육을 통해 꾸준히 전문성을 높일 수 있으며, 강사 활동을 위한 취업 지원도 제공된다. 소규모 집중 클래스 운영으로 개인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다옴월요가앤월레 관계자는 “월요가 강사 자격증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깊이 있는 수련과 긍정적인 변화를 증명하는 상징”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이들이 건강한 삶과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한정된 인원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 다옴월요가앤월레에 확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김성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