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오션시티에 위치한 신수진 다옴메디월 요가 필라테스 운동센터가 월요일병을 극복하고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테라피월(Therapy Wall) 프로그램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통합한 운동으로, 신체의 깊은 근육을 자극해 피로를 풀고 자세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월요일 아침 6시 30분 진행되는 벽을 이용한 테라피월 수업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테라피월 클래스도 운영 중으로, 통증 관리와 체형 균형을 목표로 한다.
신수진 원장은 13년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을 지도해 온 베테랑으로, 회원 맞춤형 수업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신수진 원장의 명지 신수진 다옴메디월 요가필라테스 센터에서는 물리치료사 박다영 강사와 영양사 장희주 강사가 상주하며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개인의 신체 상태와 목표에 맞춘 세심한 지도로 체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테라피월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운동은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관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며, 운동 후에는 몸이 가벼워지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월요일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해 새로운 일주일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신수진 다옴메디월 운동센터는 10:1의 그룹 수업, 원장 1:1 개인 PT 수업, 요가/필라테스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되어 운동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신수진 원장은 "현대인의 피로와 통증 문제를 해결하고자 테라피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든 연령대의 회원들이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찾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테라피월 운동을 통해 월요일병을 극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