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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01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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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025년도 RYTK300+ 요가강사 멤버십 모집이 1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새롭게 개편된 멤버십은 전문 수료과정 확대와 통합 운영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정회원과 일반회원 모집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요가 교육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 RYTK300+ 요가강사 멤버십은 전문 수료과정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해 40여 과정으로 운영하며, 테라피요가, 월요가, 필라테스 과정을 통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실황 중계에 직접 참여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멤버십은 정회원, 일반회원, 준회원의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정회원 가입비는 기존 8만 원에서 2025년 1월부터 18만 원으로 인상되며, 매월 1만 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정회원에게는 수료과정 교육비 및 수료증 발급비 전액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회원은 가입 시 10만 원의 보증금을 납부해야 하며, 이는 탈퇴 시 환불된다. 수료과정 교육비는 무료이나, 수료증 발급비는 별도(평균 3만 원)로 납부해야 한다.


RYTK300+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요가 강사들의 전문성과 실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정회원과 일반회원 모두에게 적합한 혜택을 제공해 요가 강사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십 가입 신청은 12월 2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심 있는 요가 강사들은 이 기간 동안 빠르게 신청해야 한다.

RYTK300+ 요가강사 멤버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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