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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7 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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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한국치유요가협회와 RYTK300+ 요가강사멤버십이 요가의 전통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현대 요가계에 부족한 요가호흡법(프라나야마)의 깊이를 알리고자 호흡트레이너 양성 및 전문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프라나야마를 비롯한 요가의 통합적인 가르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흡을 통해 신체와 마음의 조화를 이루고 명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경전에서도 강조된 요가호흡법의 필요성과 실천적 적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김수진 강사는 “프라나야마는 요가 수련의 핵심이지만 현대 요가계에서는 이를 깊이 있게 다루는 경우가 드물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요가 지도자와 명상에 관심 있는 이들이 호흡법의 중요성을 깨닫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호흡Trainer 민간자격(등록번호 2016-004480)을 통해 공인된 지도 과정을 수료하면 호흡트레이너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수련과 지도를 이어갈 수 있다. 


이번에 신청 받는 요가호흡법 강좌는 무료로 제공되며,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 기간: 11월 27일(수)부터 12월 1일(일) 18:00까지.


강좌 제공: 12월 2일부터, 영상 강의 형식으로 제공되며 시청 기간은 15일이다.


이번 강좌는 요가 지도자뿐만 아니라 명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정회원, 준회원, 일반인 등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한국치유요가협회와 RYTK300+요가강사멤버십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한국치유요가협회는 요가 수련의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통 요가 철학의 지혜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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