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김성후기자] 오는 1월 4일, 불면증 완화와 깊은 휴식을 위한 싱잉볼 불면 테라피 프로그램이 개강한다. 이 강좌는 RYTK300+요가강사멤버십에서 싱잉볼치유명성연구소와 협업하여 싱잉볼의 치유적 활용법을 통해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고 불면증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상과 테라피 두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이론적 배경과 실습을 통해 싱잉볼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싱잉볼 수료증 또는 2급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민간자격 미등록 자격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정원은 25명으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RYTK300+요가강사멤버십 정회원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준회원은 두 강좌에 대해 총 5만 원의 교육비와 2만 원의 수료증 발급비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11월 28일(목)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절차는 주최 측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관자인 김현주원장은 “싱잉볼의 소리는 불면증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이 더 나은 삶의 질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싱잉볼 테라피와 명상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번 강좌는 심도 있는 학습과 실천의 장이 될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RYTK300+요가강사멤버십 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