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 륭스요가(원장 김륭아)가 오는 12월부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RYTK300+ 요가강사자격증 과정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본 과정은 한국치유요가협회가 공인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진행되며 수강생의 일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김륭아 원장이 이끄는 전문 과정

이번 교육 과정은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부회장이자 수도권 회장인 김륭아 원장이 직접 지도한다. 김 원장은 하타요가 TTC 교육관장 및 호흡 트레이너로도 활약 중이며, 요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깊이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에게 요가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이번 과정에 대해 "RYTK300+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요가 철학부터 아사나, 핸즈온, 해부학까지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는 기회죠. 수강생들이 요가 강사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돕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포괄적 커리큘럼과 다양한 혜택 제공

RYTK300+ 요가강사자격증 과정은 요가 수련의 기본부터 고급 기술까지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84종의 아사나 교육뿐 아니라 요가 철학과 해부학을 포함해 핸즈온 테크닉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수강생들은 자격증 취득 후, 시퀀스 구성과 실전 테크닉 수료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11월 20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및 추가 혜택

11월 20일까지 등록하는 수강생에게는 10%의 얼리버드 할인이 제공되며, 교재와 네티팟이 무료로 지급된다. 또한 륭스요가의 회원권 40회가 포함되어 있어 충분한 실습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년 1월부터는 교육비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지금 등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요가 강사의 꿈을 실현할 기회

김륭아 원장이 주도하는 이번 과정은 요가 강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자격증 취득 후 한국치유요가협회 소속 33개 공인교육관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 강연자로서 추가 교육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인천 륭스요가 개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륭스요가는 전문 요가 강사 양성에 주력하는 교육 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와 함께 국내 최고의 요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륭스요가는 다양한 요가 수업과 트레이닝을 통해 수강생들이 요가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