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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0 2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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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학술대회 및 워크샵 4월 11일 개최, 증상별 테라피의 향연 펼쳐



근거 중심의 한국형 테라피요법을 펼칠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의 학술대회 및 워크샵이 ‘Sub-Health의 증상별 테라피’의 주제로 오는 4월 1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컨벤션과 다옴필라테스요가 구로디지털점에서 개최된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는 5G 상용화에 따라 증상별, 질환별 융합을 통한 한국형 테라피요법을 국제적인 경쟁력과 생활치유 문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국내 테라피 요법별 100인 테라피스트와 리더스그룹을 중심으로 온라인 동영상 컨텐츠 제작 및 공유 활동하고 있다.

‘Sub-Health의 증상별 테라피’의 주제로 열리는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의 이번 학술대회는요법별 100인 테라피스트 중심으로 증상별 주제발표와 워크샵으로 진행된다.

11일 오전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컨벤션에서 이영좌 테라피스트(에너지사이언스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최아룡 몸과마음연구소 소장의 기조연설과 문진희 한국영성교육원장의 초청 강연이 펼쳐지며 이후 총 54 테라피스트의 세션별 주제발표와 워크샵이 서울대 컨벤션과 다옴필라테스요가 구디점에서 개최한다.

서울대 컨벤션 5층 오전 세션에서는 ‘요통 테라피’, ‘근골격계 자가치유’, ‘목, 어깨통증테라피’, ‘장애요가와 테라피’의 주제발표 및 워크샵이 진행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어깨통증 원인치유’,‘생체에너지와 싱잉볼’,‘마인드테라피’,‘ 당신의 목은?’,‘다도명상과 디지털디톡스’로 이어져 테라피요가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옴필라테스요가 구디점에서는 ‘테라피월로 천장관절 교정‘, ’테라피월과 핸즈온‘ 세션과 ’필라테스의 척추테라피1,2‘ 세견의 주제발표와 워크샵으로 필라테스 운동 테라피를 접하는 시간을 가진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의 김성원 이사장은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이 빨라지고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자연과 멀어지는 상황이 늘면서 Sub-Health(미병 또는 건강 전 상태)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하고 “이번 학회를 통해 원인도 모르고 겪고 있는 Sub-Health의 증상별 테라피에 대한 치유요법을 알아보고 생활치유 문화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매 세션마다 주제발표와 실기 워크샵 이후 현장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되어 평소 증상별 테라피요법에 대한 궁금증 해소 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학술대회 및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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