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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0 09: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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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가 구로디지털단지로 사무국을 확장 이전했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가 구로디지털단지로 사무국을 확장 이전했다. 

  

기본에 충실한 요가강사 양성과 테라피요가의 연구 및 보급, 요가 및 필라테스계의 동향과 시장 대응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증원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거듭났다. 

  

미디어사업본부도 확대 개편했다. 요가와 필라테스 지도자 및 수련자를 위한 월간 요가앤필라테스 매거진과 인터넷 언론사인 마이요가뉴스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보도가 가능해졌다. 또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영상팀을 통해 요가테라피스트를 비롯해 요가 철학, 생활스포츠 지도자 2급 과정 동영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에는 150여 곳의 교육관이 가입돼 있으며 8월 중 교육관 가입 시 특별한 혜택을 준다. 교육관이 되면 RYTK300요가강사, 힐링요가퍼스널트레이너, 호흡트레이너, 플라잉요가강사, 발레교정요가지도자, 영어요가지도자, 브릿지하타아트요가강사, 아쉬탕가요가강사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가강사를 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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