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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13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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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요가뉴스 요가 & 필라테스는 요가와 필라테스의 가치를 알리고, 지도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것이 창간이유이다.


86,000여곳의 요가,필라테스전문스튜디오와 휘트니스,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하여 복지관까지 가장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대략 200여만명이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다.


해마다 평균 13,000여명이 요가와 필라테스지도자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는 5만이 넘는다.


언론의 발표에 의하면 요가와 필라테스시장은 1조가 넘었다고 한다. 이제 성숙기를 넘어 치열한 경쟁시대이다.


시장의 성숙과 경쟁하에서는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요가와 필라테스의 본질을 훼손하는 업체와 너무나 상업적으로만 운영하는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이들의 수요에 맞추어 초단기 속성의 지도자 양성과정이 생겨 돈만 주면 취득 가능한 자격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결국 요가와 필라테스시장 전체를 부정적인 이미지로 추락시키면서 궁극적으론 생명력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만들 것이다.


작금의 현상을 이겨내고, 요가와 필라테스의 가치를 확산시키면서 새로운 영역개척과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월간지 Yoga & Pilates창간에 이어 마이요가뉴스도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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