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7-06 11:44:10
기사수정



[생활치유신문=온라인 뉴스팀]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본디요가에서 7월17일 월요가 자격과정을 개강한다.


광양 본디요가에서 개강하는 월요가는 테라피월을 활용해 수련하는 요가로 도구의 사용으로 맞춤 수련처럼 내 몸에 맞게 부담 없이, 그리고 쉽게 아사나를 이루고 그 효과를 온전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월요가는 테라피 요가로서, 도구로 요가를 수련자에게 맞추는 아헹가 요가를 기반으로 탄생되었다. 현대의학과 물리치료, 심리학 등을 함께 접목하여 현대적으로 발전된 프로그램이 월요가다.


월벨트(로프)와 단단히 고정된 월(Wall)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손쉽게 척추 사이에 공간을 확보해 준다. 하루 종일 중력으로 눌린 척추의 마디마디를 늘려줌에 따라 척추의 유연성 개선과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된다.


벽과 바닥 두 면을 사용한 요가 자세로 거북목, 골반 교정 등 틀어진 체형을 바르게 교정하는데 효과적이다.



광양 본디요가의 전혜린 원장은 "월요가는 초보자, 숙련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근력,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다"며 "거북목, 디스크 등 교정도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월요가 하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 요가 중마동 본디요가는 교정 요가인 월요가와 함께 싱잉볼, 아로마 테라피로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아쉬탕가, 하타, 빈야사와 같은 전통 요가와 인사이드 플로우, 플라잉과 같은 현대 요가 모두를 접할 수 있는 요가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개강하는 월요가 자격과정 등록 시 테라피월요가 수업 6개월 무료 수강, 교재 제공 및 월 기능 해부학 강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월요가 자격과정 교육이 끝난 후 아로마 오일과 함께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이완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therapy.co.kr/news/view.php?idx=1090
최신기사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