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최초 테라피월 요가를 도입한 샨티요가가 서초월요가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샨티요가 김수진 원장은 도구와 중력을 역이용하여 그룹 지도에서도 맞춤지도와 같은 정밀한 교정과 테라피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테라피월을 서초동 최초로 도입, 서초동월요가 전문 요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교대역테라피월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샨티요가의 월테라피요가는 정통 아헹가요가 기반의 멀티플 월요가다.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 5단 테라피 기어로 구성된 테라피월에서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테라피요가, 기구필라테스, 슬링 등의 프로그램을 수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심부근육 이완 강화효과 등 근막과 근육 각 기관별 조직, 신체 부위의 세밀한 수련이 가능하다.

서초최초테라피월을 도입한 김수진 원장은 “기존 매트에서 해왔던 동작들을 월에서 수련하면 신체가 가진 각동범위를 충분히 사용하게 해주어 정확한 정렬을 통한 체형교정 심부코어 사용을 통한 통증해소 등 잘못 사용하고 있던 내 몸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초월테라피 메카인 샨티요가는 체형교정 치유요가를 전문으로 하여 10년째 운영되고 있는 전문 정통요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