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탐바루 요가,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테라피월 요가지도자양성

대전 최초로 테라피월을 설치한 월탐바루 요가가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의 테라피월요가 거점교육관으로 선정되어 월요가 지도자를 양성한다.

국제통합테라피학회(IAIT) 테라피월요가 거점교육관에 선정되면 지역 총판의 자격과 테라피월요가 자격과정 및 수료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월요가 전문 지도자양성 교육을 하게 된다.

월탐바루요가 국현주 원장은 “요가강사 경력 15년을 해오면서 테라피월은 매트요가나 플라잉 등 기존의 요가의 틀을 깬 전혀 다른 새로운 요가로 느껴져 대전 최초로 테라피월을 설치하였다.”고 설명하고 “테라피월요가 수련을 통해 몸의 교정과 건강을 찾는 회원들이 늘었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피드백으로 테라피월요가 강사를 육성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교육관 운영에 대한 계기를 밝힌다.

실제로 월탐바루요가에서는 테라피월요가를 비롯해 체어요가, 소도구 요가, 스프링 필라테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테라피월요가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가 가장 높으며 주변 아파트 회원들에 테라피월요가 수련의 우수성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지속적인 재등록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태평동요가 월탐바루요가는 오는 9월 테라피월요가 지도자과정을 개강하며 6개월 일반 요가수련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현주 원장은 “테라피월 요가를 통해 대전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유치하여 잘 가르치는 요가원으로서 지역사회 지역주민과도 상생할 수 있는 요가원으로 거듭나고 싶고, 더불어 소도구를 활용한 요가도 병행하여 체질에 맞는 맟춤형 요가원을 운영하고 싶다.”고 포부를 내비친다.

대전 테라피월 자격증 과정 개강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월탐바루요가의 요가지도자 과정 개강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월탐바루요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