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메디컬요가’ 수업을 진행해 온 박영빈 원장이 새롭게 ‘테라피월’ 시스템을 센터에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의 원장이자 한국치유요가협회 부회장인 박영빈 원장은 벽에 줄을 매달아 진행하는 아엥가 요가를 기반으로 한 ‘메디컬 요가’의 숙련된 지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다리 같은 프레임에 줄을 걸어 진행하는 ‘메디컬요가’의 지도를 통해 박영빈 원장은 회원들의 체형교정, 통증완화, 근력강화, 몸매관리 부분에서 좋은 효과를 이끌어내 왔다.

‘메디컬요가’의 숙련된 지도자로 정평이 난 박영빈 원장은 최근 센터에 ‘테라피월’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그 이유는 체형교정에 있어서 ‘메디컬요가’보다 더욱 정교하고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박영빈 원장은 “새롭게 도입된 테라피월을 활용해 더욱 정교하면서도 높은 교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