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밸런싱요가&필라테스(대표 오성호)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기간(3월 23일 ~ 4월 5일) 동안 지점별 선착순 5명에게 VIP급 혜택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종목 3년 무료 이용, PT100회, 개인 라커 룸 지급, 요가링 1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또 다른 이벤트로는 전종목 2+1로 2명 가격에 3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5월 20일에 시작되는 요가 지도자 과정은 얼리버드 20% 할인 및 전 종목 1년 무료 수강 등의 커다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밸런싱 요가&필라테스의 오성호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운동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 밸런스요가&필라테스는 체형교정, 바디디자인, 근력강화, 만성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 테라피월을 도입했다. 선별된 소수 회원을 위한 퍼스널트레이닝을 진행 중이며, 벽 구조물과 로프를 활용한 테라피월 PT는 제주에서부터 서울까지 전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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