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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2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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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필라테스(원장 김양희)은 지난 819일 하타요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하타요가 특강은 김해 장유 라자요가명상센터 박춘용 대표가 맡아서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하타요가로 음양의 기운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고 균형을 맞춰 바른 자세를 만들고 바른 자세 속에 에너지를 각성시켜 의식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박춘용 대표는 말했다.

 

이어서 하타요가를 꾸준히 수련하다 보면 호흡과 집중력이 깊어지고 통증과 자신 속의 부정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생겨 바라보고 들여다보는 능력이 깊어진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새로운 힘이 하타요가를 통해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소현 강사는 명상으로 시작해 굳어있는 근육을 차근차근 풀어주며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수업이었다. 힘든 아사나로 인해 통증이 오는 것들을 호흡으로 견뎌내고 자신을 바라보며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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