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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4 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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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바디발란스(원장 배미향)는 지난 48일 이형록 대표의 명상(Dhyāna)’특강을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27도까지 올라간 날씨와 함께 대구 바디발라스 현장의 분위기도 함께 달아올랐다. 명상이란 한 생각이 온 사유 안에 가득차서 다른 생각(잡념)이 그 한 생각을 방해하지 못하는 상태로 참나를 자각하기위해 사고의 파동을 멈추고 적정(寂靜)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내면에 존재하는 본성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요가와 명상은 '참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다.


특강을 진행한 이형록 대표는 현재 Open hand 숲 속 명상원&마하샨띠 아슈람 대표 인도 바라나시 힌두대학 철학박사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출강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강 중에 있다.


특강을 마친 후 배미향 원장은 요가를 운동으로 접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운동이라는 단어에서 자연스럽게 수련이라는 말로 변화한다. 이말을 어느 누구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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