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가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의 스페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기온이 들쑥날쑥해지는 환절기의 피부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갈라지고 들뜨는 현상이 발생해 피부 보습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평소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라면 더욱이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 고보습 화장품을 사용해주어야만 한다.

엘리샤코이의 베스트 인기상품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물폭탄 수분크림’이라 불리우며 뷰티 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출시 이래 누적판매 약 40만개를 돌파한 제품이다. 또한 뷰티매거진 얼루어(Allure)에서 주최한 뷰티 어워드 수분크림 부문에서 Editor’s pick 제품으로 선정돼 30만명이 선택한 수분크림의 진가를 발휘하기도 했다.

스페셜 업그레이드해 출시되는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인공색소 0%, 무자극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습효과에 뛰어난 히아루론산과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인 특허보습원료 유스워터(Youth Water)를 함유되었다. 10가지 플라워추출물의 자연유래 보습영양성분까지 함유하여 80시간 동안 보습막을 형성함으로써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를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더불어 기존 70g 용량에서 80g으로 넉넉하게 증량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더욱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출시되었다.

엘리샤코이는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메마른 피부에 빈틈없는 보습 효과로 엘리샤코이 재구매율 1위 제품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처방과 용량까지 업레이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엘리샤코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