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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01 1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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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의 명가 MPA(Medi Pilates Alliance)가 그동안 진행 중이던 기구 필라테스 교육관 중심의 운영에서 ‘MPA 필라테스프랜차이즈로 전환을 시작한다고 21() 밝혔다.


전국 18곳의 기구 필라테스 교육관과 43곳의 매트 필라테스 교육관이 소속된 MPA10여년 간의 필라테스 교육 노하우와 3년간 철저하게 준비한 전략으로 ‘MPA 필라테스프랜차이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사업 주체는 메디요가()이며, 기구는 그동안 MPA에 필라테스 기구를 공급해온 인투 필라테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MPA 필라테스프랜차이즈의 사업 주체인 메디요가()는 월간지 ‘Yoga & Pilates’ 발행과 인터넷 신문사 마이요가뉴스(www.myyoganews.com)를 함께 운영하면서 요가와 필라테스 강사의 실력 향상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메디요가() 이번 ‘MPA 필라테스프랜차이즈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필라테스 강사와 코디네이터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MPA 필라테스 가족점은 오토 운영이 가능한 모든 시스템을 준비하였다.


사업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한국치유요가협회 사무국에서 개최되며 시도의 거점 교육관은 개설 지원과 동시에 지역 관리비 등 파격적인 혜택도 주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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