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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23 2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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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자유여행 플랫폼 야나트립이 겨울 성수기에 떠날 수 있는 다양한 현지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고 혼자 가는 여행이 많아진 지금 야나트립의 다양한 투어 상품은 자유여행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야나트립은 자유여행객들의 빠른 트렌드에 맞게 색다른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로컬투어 상품이 많으며, 용기를 낸 자유여행자들이 언어의 불편함을 넘어 현지에서 다양한 외국인 여행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어상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야나트립’의 장점은 싱글 여행객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 현지의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다는 것, 모든 상품이 E-바우처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는 것,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예약이 이루어진다는 것, 자신이 원하는 여행을 직접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야나트립은 또한 매월마다 이벤트를 통해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을 비롯하여 해외 자유여행자들에게도 야나트립의 다양한 현지 어드벤처 및 로컬투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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