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과일 고유의 맛을 살린 유기농 주스 3종을 출시한다.
최근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선한 유기농 과일농축액으로 만든 주스를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뚜레쥬르가 만든 유기농 주스’는 오렌지, 포도, 토마토 총 3종이다. 병 하단을 잘록하게 만들어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뛰어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뚜레쥬르는 움츠러 들기 쉬운 겨울, 상큼한 유기농 주스로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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