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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19 0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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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내츄럴 코스메틱 브랜드 안네마리보린의 ‘오렌지블로썸 에너자이저’가 2015년 10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로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렌지블로썸 에너자이저는 식물성 오일의 영양 성분과 수분층의 보습 인자가 만나 수분과 유분을 동시에 관리하는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충분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렌지 꽃수와 오렌지 추출물이 담긴 수분층과 호호바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 담긴 오일층이 분리되어 있는 이중 구조의 고농축 오일 세럼으로 피부 각질을 잠재워 피부를 맑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특히 자연과 동일한 원료 재배 및 추출을 통한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독일의 친환경적, 사회적 기업 인증 마크인 CSE와 에코·오가닉 국제기관이 인증하는 가장 까다로운 품질 검증 마크인 ECO CONTROL(에코컨트롤)을 획득한 제품이다.

안네마리보린은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수분감은 오랫동안 유지해주는 제품의 특성상 평소 오일 제품 사용에 거부감을 느꼈던 고객들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일명 ‘숙면세럼’이라 불리는 안네마리보린 오렌지블로썸 에너자이저는 안네마리보린 자사몰, 롯데닷컴, GSSHOP 등의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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