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요가 자격증 교육의 메카 메디요가&필라테스(원장 김태분)가 청주 요가 강사 양성을 위한 자격 과정인 ‘RYTK300플러스(+)’의 10월 개강을 확정, 평일/주말반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청주 요가자격증 취득 과정인 ‘RYTK300플러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미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RYTK300’에 혁신적 시스템을 더한 자격 과정이다. 총 3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 등록된 ‘RYTK300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RYTK300+’ 과정을 진행하는 메디요가&필라테스는 청주 복대동 지역에서 요가 강사 양성 과정을 실시하는 센터 중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정평이 난 교육관이다.

청주 요가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미래의 요가 지도자들을 향해 김태분 원장은 “요가 자격증 취득은 요가 강사의 끝이 아닌 시작이다. 존중 받는 요가 지도자가 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메디요가&필라테스와 RYTK300+ 과정은 진정한 요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체계적 지도 교육법과 함께 배우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강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청주 복대동 요가자격증 취득의 메카 메디요가앤필라테스에서 10월 개강하는 ‘RYTK300플러스’ 요가 강사 양성 과정은 기존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난‘RYTK300’에 혁신을 더한 프리미엄 요가 자격 과정이다. ‘비대면 쌍방향 라이브 강의(60시간)’ 시스템을 통해 강의 중 발생하는 교육생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했으며, 코로나19 시대에서 단체 활동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오프라인 특강(30시간)’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이제 막 요가 자격증을 취득한 신입 강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간의 ‘심화과정’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주 요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RYTK300+’ 요가 강사 양성 과정 개강에 대한 문의는 메디요가앤필라테스(043-236-8553)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