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요가자격증 취득의 명가 좌동 바디테라피 요가앤필라테스(원장 강유란)가 프리미엄 요가 자격증 과정인 ‘RYTK300플러스(+)’를 오는 10월17일 개강한다.
‘RYTK300플러스’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미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RYTK300’에 혁신적 시스템을 더한 프리미엄 요가 자격 과정이다. 총 3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 등록된 ‘RYTK300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RYTK300+’ 자격 과정을 진행하는 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는 부산 해운대 지역의 요가 지도자 양성 센터로 잘 알려진 곳이다. 지난 10년간 해운대에서 최고의 강사진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해운대 요가 자격증 취득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해운대 요가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이들을 향해 강유란 원장은 “누구나 시간만 채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닌 요가계의 유명 교수진과의 쌍방향 라이브 강의, 체계적인 아사나 교육노하우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이끌어 내 드리겠다”며 “과거 발레를 전공하는 과정에서 지치고 망가진 내 몸을 오랜 기간 돌볼 수 있었던 비결은 요가에 있다. 그 노하우를 제대로 전수하겠다”고 요가 지도자 양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에서 10월 개강하는 해운대 요가 지도자 과정 ‘RYTK300플러스’는 기존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난‘RYTK300’에 혁신을 더한 프리미엄 요가 자격 과정이다. ‘비대면 쌍방향 라이브 강의(60시간)’ 시스템을 통해 강의 중 발생하는 교육생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했으며, 코로나19 시대에서 단체 활동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오프라인 특강(30시간)’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이제 막 요가 자격증을 취득한 신입 강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간의 ‘심화과정’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 해운대 요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요가 지도자 과정 ‘RYTK300+’ 개강에 대한 문의는 바디테라피 요가앤필라테스(0507-1413-776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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