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마힐링요가필라테스교정센터(센터장 김우열)가 9월 ‘RYTK300+’ 요가 강사 자격 과정 주말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RYTK300플러스’ 요가 자격증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미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RYTK300’에 혁신적 시스템을 더한 프리미엄 자격 과정이다. 총 3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 등록된 ‘RYTK300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소마힐링요가필라테스교정센터는 체형교정, 필라테스, 힐링, 빈야사 등을 체형분석을 통해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 10년 간 신사역 체형교정요가의 메카로 자리매김 중이다. 현재는 신사점에 이어 건대점도 운영하며 체형교정 요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신사 요가자격증 따기에 적합한 소마힐링요가필라테스교정센터 김우열 센터장은 “9월부터 시작되는 ‘RYTK300+’ 주말반은 여러분들께 또 다른 시작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에서 요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현 요가자격증 따기 도전을 위해 신사역 소마힐링요가필라테스교정센터에서 9월 개강하는 ‘RYTK300플러스’ 주말반 과정은 기존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난‘RYTK300’에 혁신을 더한 자격 과정이다. ‘비대면 쌍방향 라이브 강의(60시간)’ 시스템을 통해 강의 중 발생하는 교육생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했으며, 코로나19 시대에서 단체 활동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오프라인 특강(30시간)’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이제 막 요가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신입 강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간의 ‘심화과정’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남구 요가자격증 ‘RYTK300+’ 9월 자격 과정 주말반 개강에 대한 문의는 소마힐링요가필라테스교정센터(신사점 02-514-4655/건대점 02-461-595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