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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2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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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샨티요가&필라테스(원장 김수진)‘RYTK300플러스(+)’ 요가 강사 자격 과정의 11월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RYTK300플러스자격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미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RYTK300’에 혁신적 시스템을 더한 프리미엄 요가 강사 자격 과정이다. 3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 등록된 ‘RYTK300 요가 강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체형교정과 통증 테라피 전문 요가 스튜디오인 서초 샨티요가&필라테스 김수진 원장은 바른 정렬을 지키는 수련은 부상 없는 아사나 수련을 위함이다. 샨티요가에서는 개인체형에 따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동작을 주의해 수련할 수 있다고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어 ‘RYTK300+’ 자격 검정 심사위원장이기도 한 김수진 원장은 기초부터 탄탄한 요가지도자가 되고 싶다면 또 치유요가와 체형·재활에 관심이 있다면 서초 샨티요가에서 꼼꼼하게 챙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1월 서초 샨티요가&필라테스에서 개강하는 ‘RYTK300플러스자격 과정은 기존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난‘RYTK300’에 혁신을 더한 프리미엄 자격 과정이다. ‘비대면 쌍방향 라이브 강의(60시간)’ 시스템을 통해 강의 중 발생하는 교육생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했으며, 코로나19 시대에서 단체 활동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오프라인 특강(30시간)’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이제 막 요가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신입 강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간의 심화과정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초동 요가자격증 ‘RYTK300+’ 11월 개강에 대한 문의는 샨티요가&필라테스(02-537-978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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