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TK300’의 체계적 전문성에 혁신을 더한 ‘RYTK300플러스(+)’ 요가 강사 자격증 과정이 새롭게 시작된다.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의 새로운 요가 지도자 자격증 과정인 ‘RYTK300플러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미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RYTK300’에 혁신적 시스템을 더한 프리미엄 자격 과정이다.
‘RYTK300플러스’의 가장 큰 혁신은 ‘소통’이다. 단순히 온라인을 통해 시청만 가능했던 영상 강의(30시간)를 ‘비대면 쌍방향 라이브 강의(60시간)’로 교체, 강의 중 발생하는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기존 프로그램 중 ‘1박2일 연수’는 코로나19 시대를 살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단체 생활이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 소규모 연수가 가능하도록 ‘권역별 오프라인 특강(30시간)’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이제 막 요가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신입 강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간의 ‘심화과정’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총 300시간의 ‘RYTK300플러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 등록된 ‘RYTK300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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