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작성일 : 18-06-30 18:54
우리들 침묵의 시간
글쓴이 : 정정아3
조회수 조회 : 79

형체 없는 미소를 짓는 당신

그것은 때로

가장 무거운 언어가 되어

제 작은 가슴을 짓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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