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작성일 : 18-06-26 22:40
바다를 그리며
글쓴이 : 정정아3
조회수 조회 : 84

서러움이, 서러움이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엎어지고 무너지면서도

내게 손 흔들었습니다...

 

댓글
최신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