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작성일 : 18-06-18 04:22
이제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글쓴이 : 정정아3
조회수 조회 : 95

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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