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작성일 : 18-06-16 15:22
오늘 하루
글쓴이 : 정정아3
조회수 조회 : 131

너소중히 여겨야 할 가까운

사람들을 오히려 미워하며

모르게 거칠어지는 내 언어만큼

거칠어져 있는 마음이 골목을 돌아설 때마다 덜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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