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작성일 : 18-06-05 12:04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글쓴이 : 정정아3
조회수 조회 : 129

그대 얼굴 볼 수 없는 나에겐

아직 봄이 멀리 있나 봅니다.

봄날은 왔건만 내 삶에서

영영 봄을 잃어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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