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작성일 : 18-06-02 02:00
나의 눈보다
글쓴이 : 정정아3
조회수 조회 : 119

시름의 황혼(黃昏) 길 위

나 바다 이편에 남긴

그의 반임을

고이 지니고 걷노라.

 

댓글
최신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