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작성일 : 18-04-07 00:07
신 바람이 불어
글쓴이 : 정정아3
조회수 조회 : 63

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우에 섰다.

강물이 자꼬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우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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