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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7 절망을 위하여 정정아3 2018-06-20 124
326 그리고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정정아3 2018-06-20 124
325 기다리며 정정아3 2018-06-23 124
324 내 슬픔이 기쁨에게 정정아3 2018-06-23 124
323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정정아3 2018-07-05 124
322 사랑에 더 열중하고 정정아3 2018-05-29 124
321 나 사랑을 위한 충고 정정아3 2018-07-09 124
320 든든한 보디가드 강랭 2017-08-19 124
319 캐나다의 115년된 진달래 강랭 2017-08-22 124
318 노을 소리 정정아3 2018-03-24 124
317 내 의지를 구하는 기도 정정아3 2018-04-05 124
316 난 안개 속에 숨다 정정아3 2018-04-09 124
315 난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정정아3 2018-04-09 124
314 세월의 파도 속에 정정아3 2018-07-18 124
313 그리움아 정정아3 2018-07-21 124
312 그대 강에 이르러 정정아3 2018-06-18 123
311 그리고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정정아3 2018-06-18 123
31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그리고 정정아3 2018-06-19 123
309 좋아한다고 생각해 정정아3 2018-06-21 123
308 나와나 장미의 사랑 정정아3 2018-06-21 123
307 가다 멈춤이 정정아3 2018-07-03 123
306 세상은 변해 간다 정정아3 2018-05-24 123
305 항상 그대 손잡고 걷는 길 정정아3 2018-07-10 123
304 기다림으로 정정아3 2018-07-12 123
303 비 개인 뒤의 정정아3 2018-07-16 123
302 하늘의 통곡 정정아3 2018-03-15 123
301 봄비 속의 유채꽃을 보며 정정아3 2018-03-11 123
300 어느날 문득 창 밖을 바라보며 정정아3 2018-03-19 123
299 어떤 푸른것만이 아니다 정정아3 2018-03-30 123
298 나에 관한 스케치 속으로 정정아3 2018-04-27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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