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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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7 나의 님이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정정아3 2018-03-20 89
806 냥이 뱅글뱅글~ 영희yong123 2018-03-20 72
805 겨울 등산 정정아3 2018-03-21 78
804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우리는 정정아3 2018-03-21 70
803 어메와 산고양이 정정아3 2018-03-21 69
802 나를 키우는 말 정정아3 2018-03-22 74
801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정정아3 2018-03-23 82
800 내 힘은 질투 정정아3 2018-03-24 94
799 여기 고독과 외로움이 있습니다 정정아3 2018-03-24 86
798 어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정정아3 2018-03-24 73
797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정정아3 2018-03-24 78
796 노을 소리 정정아3 2018-03-24 81
795 흔들리며 피는 꽃 정정아3 2018-03-24 83
794 너의 뒷자리 정정아3 2018-03-24 72
793 그 섬에가면 정정아3 2018-03-26 86
792 뒷자리 정정아3 2018-03-26 76
791 감사하는 마음은 정정아3 2018-03-26 85
790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정정아3 2018-03-27 88
789 땅 정정아3 2018-03-28 72
788 들국화 가을 정정아3 2018-03-28 75
787 가슴에 내리는 눈 정정아3 2018-03-28 82
786 비 오는 날에는 정정아3 2018-03-28 69
785 내 날개 정정아3 2018-03-28 72
784 하늘 정정아3 2018-03-28 73
783 어두운 밤에 우리는 정정아3 2018-03-29 72
782 빛속에서 정정아3 2018-03-29 71
781 먼산 정정아3 2018-03-29 73
780 나의 창에서 사는 새 정정아3 2018-03-29 74
779 마음이 가난한 자의 노래 정정아3 2018-03-30 76
778 나의 다짐 정정아3 2018-03-3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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