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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6 18: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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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악에 위치한 바바핫요가가 오픈 7주년을 맞아 히란야요가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단장했다. 그동안 한국치유요가협회의 목포교육관으로 지정되어 요가지도자 배출에 힘써온 히란야요가는 새단장과 함께 5월부터 RYTK300 요가강사 자격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RYTK300 요가강사 자격과정은 총 6개월 동안 실기수련 및 요가철학 이론, 12일 단체 연수, 학회 등을 참여 이수해야하며, 표준 아사나(요가동작)와 티칭지도법 및 명상과 호흡, 요가정화법인 잘라 네티 수련 등의 실기 수련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다.

 

목포요가센터, 히란야요가의 박소현 원장은 일반 회원의 몸을 내 몸처럼 생각한다라는 운영철학을 기반으로 히란야요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소현 원장 본인 또한 디스크 증상으로 크게 고생한 적이 있기 때문에 통증을 가지고 있는 회원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요가로 몸의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히란야요가의 이러한 운영철학은 본원의 프로그램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모든 수업은 몸의 비틀어짐과 일상생활 속의 통증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난이도가 높은 아사나 동작은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초보자들도 요가 수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히란야요가는 5RYTK300 요가강사 자격과정에 지원하는 예비요가강사들에게 6개월 일반수업 무료, 자격증과정 교재 증정, 요가매트 증정, 요가 워크샵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RYTK300 요가강사 자격 취득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등록된 ()한국치유요가협회의 민간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증 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히란야요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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