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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5 16: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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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클라라는 최근 요가복 전문 브랜드 STL의 모델로 하와이에서 요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의 몸매와 라인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유연한 몸과 우월한 기럭지’등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월간 <요가&필라테스> 잡지가 참여, 요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요가와 필라테스 동작이 보여졌다. 클라라는 “요가는 아름다운 운동이다. 여성미를 드러낼 수 있는 동작들이 많고, 무엇보다 힐링이 되며, 몸매 라인도 길어지고 이너 근육이 생기면서 옷태가 좋아진다. 자세가 바르게 되는 건 덤이다”라고 말했다. 어렸을 때 발레를 배워 요가 자세를 취할 때 도움이 많이 된다는 클라라. 요가를 배운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힐링과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어 최근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월간 <요가&필라테스>인터뷰를 통해서 전했다.



클라라는 인터뷰에서 “요가나 운동을 할 때는 패션 스타일도 중요하다. 몸에 잘 밀착되는 레깅스, 복근이 보이는 스포츠 브라 톱을 선호한다. 건강미가 느껴지고 에스라인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 엉덩이 라인이 예뻐 보이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힙업 이 되는지가 특히 중요해요. 엉덩이 볼륨이 살아나면 허리가 상대적으로 가늘어 보인다”라고 밝혔다.


<요가&필라테스> 잡지는 클라라의 요가 패션과 몸매 관리법 뿐 아니라 최근 활발해진 중국활동, 스트레스 관리법과 마인드컨트롤 등 클라라의 ‘심신 관리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클라라의 몸매 관리 비법은 월간 <요가&필라테스>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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