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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2 1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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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유신문=강창민 기자] 최고의 요가 온/오프라인 지도자자격과정인 RYTK300+, RYTK400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치유요가협회(KTYA)가 신규 교육관에 특례를 제공한다.


전국 최대규모 RYTK300+ 요가지도자과정 교육관을 보유하고 최다 요가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는 오는 320일까지 협회에 가입하는 모든 교육관을 대상으로 특례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먼저 한국치유요가협회는 교육관의 자립과 지도자반의 성공적인 개설을 위해 교육관 가입 후 개설하는 지도자반 1기의 모든 인원의 단체 과정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또 프리미엄 자격과정인 RYTK400과정을 교육관장에게 무료 제공한다. RYTK400 과정은 온/오프라인 50시간 강의, 50시간 개인 수련으로 총 100시간 과정이며, 프라나야마, 무드라, 반다, 고급 아사나를 중심으로 한 강의다. 엄선된 강사와 질 좋고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요가 강사로서 레벨과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요가자격증 RYTK300+ 라이브 심화과정과 라이브 심화과정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요가 지도자의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자격증 취득 후 초보 강사들을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개강을 위한 홍보, 마케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개강 블로그 포스팅, 뉴스 기사,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강 소식을 알리고 각 교육관의 홍보를 책임진다.

지난 2007년 발족한 한국치유요가협회는 요가가 추구하는 근본적인 목적인 치유를 근간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 요가, 질환별 생활 치유요가 분야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며 국제 테라피 요가 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한국치유요가협회 교육관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833-612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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