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가자격증 취득의 명가 힐요가앤폴(원장 차미진)이 광주 요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자격증 과정인 ‘RYTK300플러스(+)’의 12월 개강에 앞서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광주 요가자격증 과정인 ‘RYTK300플러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미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RYTK300’에 혁신적 시스템을 더한 자격 과정이다. 총 3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 등록된 ‘RYTK300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RYTK300+’ 과정을 진행하는 힐요가앤폴은 광주 지역에서 요가 지도자 과정을 실시하는 센터 중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교육관이다.

광주에서 요가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미래의 요가 지도자들을 향해 차미진 원장은 “많은 분이 ‘요가는 유연한 사람이 하는 것’, ‘지루하다’, ‘정적이다’라고 생각을 하더라. 그런 분들에게 요가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고난도 동작이 되지 않아도 요가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차미진 원장이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 때문이다. 그는 “난 20대에 반월상연골파열로 연골이 거의 다 찢어져 수술을 받았다. 그때 당시 내 연골은 70대 수준이었는데 요가로 수련하며 재활에 성공했다”며 “지금은 그 계기를 바탕으로 요가 지도자가 됐고, 또 요가원을 운영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지도자 선생님들을 양성 중이다. 또 부상 없이 통증을 잡는 교정요가 수업방식은 우리 교육관만의 큰 강점으로 자리를 잡았다. 흔하지 않은, 그리고 어떤 틀에 정해져 있지 않은 힐요가앤폴만의 요가 교육과 스킬을 배우고 싶다면 지금 용기를 내보길 바란다”고 지도자 과정 참여를 독려했다.

광주 요가자격증 취득의 메카 화정동 힐요가앤폴에서 12월부터 개강하는 ‘RYTK300플러스’ 요가 강사 양성 과정은 기존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난‘RYTK300’에 혁신을 더한 프리미엄 과정이다. ‘비대면 쌍방향 라이브 강의(60시간)’ 시스템을 통해 강의 중 발생하는 교육생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했으며, 코로나19 시대에서 단체 활동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오프라인 특강(30시간)’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이제 막 요가 자격증을 취득한 신입 강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간의 ‘심화과정’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 요가자격증 취득 과정인 ‘RYTK300+’ 개강에 대한 문의는 힐요가앤폴(010-8972-3306)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