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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5 2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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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요가자격증 취득의 메카 미아동 워너비요가(원장 송은경)가 요가 강사 자격증 과정인 ‘RYTK300플러스(+)’를 개강, 평일/주말반 수련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삼양동요가 워너비요가에서 진행하는 요가자격 과정인 ‘RYTK300플러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미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RYTK300’에 혁신적 시스템을 더한 프리미엄 과정이다. 3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실시하는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 등록된 ‘RYTK300 요가 강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강북구 미아동 지역에서 이번 ‘RYTK300+’ 자격 과정을 진행하는 강북구 요가자격증 취득 전문 교육관인 미아동 워너비요가는 체계적 요가 지도자 과정을 통해 다수의 요가 강사를 양성해 오며 강북구 요가자격증 취득 우수 교육관, 수유역 요가 전문 교육관, 미아역 요가 강사 자격증 교육 잘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미아동 워너비요가 송은경 원장은 강북구 워너비요가 1,2호점을 통해 요가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현직 강사들과 함께 하는 요가지도자 과정을 통해 보다 섬세하고 정확한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RYTK300+ 요가 강사 과정을 진행하는 교육생들은 워너비요가 1,2호점의 전 수업을 무료로 6개월 간 청강할 수 있는 특혜를 누릴 수 있다고 강북구요가의 중심 워너비요가만의 특별한 혜택을 설명했다.

 

이어 워너비요가의 식구인 전임 선생님들과 함께 전통요가에서 현대요가까지 모두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특권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믿고 오는 강북구 요가자격증 명가 워너비요가에서 존중받는 요가 강사로서의 시작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강북구 요가자격증의 메카 삼양동 워너비요가에서 개강하는 ‘RYTK300플러스자격 과정은 기존 체계적 교육으로 정평이 난‘RYTK300’에 혁신을 더한 프리미엄 요가 자격 과정이다. ‘비대면 쌍방향 라이브 강의(60시간)’ 시스템을 통해 강의 중 발생하는 교육생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했으며, 코로나19 시대에서 단체 활동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오프라인 특강(30시간)’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이제 막 요가 자격증을 취득한 신입 강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취득 후 6개월간의 심화과정을 공식 커리큘럼으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북구 요가자격증 ‘RYTK300+’ 자격 과정 개강에 대한 문의는 수유역 워너비요가(02-988-221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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