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요가멤버십이 청주에서 두개천골요법 워크샵을 실시한다.

오는 7월18일 오후 2시부터 청주 복대동 메디요가&필라테스 아카데미(원장 김태분)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샵은 아우름전인치유센터 김서연 대표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워크샵 주제는 ‘두개천골요법 터치의 미학’으로, 강의에서는 몸의 물과 근막 이완을 통해 신경계를 안정화시키는 두개천골요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두개천골요법 워크샵은 ▲두개천골요법에 대한 대략적 설명 ▲간단한 세션 연습으로 구성된다.

두개천골요법 터치의 미학 워크샵을 진행하는 김서연 대표는 “부드러운 터치만으로도 깊은 이완이 일어나고 명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마이요가멤버십 ‘두개천골요법 터치의 미학’ 워크샵을 진행하는 김서연 대표는 아우름전인치유센터를 운영하며, 사랑의 의원 근막이완치료 실장을 맡고 있다. 또 IAIT 100인의 테라피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7월18일 충북 청주 복대동 메디요가&필라테스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김서연 대표의 ‘두개천골요법 터치의 미학’ 워크샵에 대한 문의는 마이요가멤버십(☎ 070-5102-6387)으로 연락하면 된다.